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5화 시공관리국의 주장은 '질량병기는 아무나 쓸수있으니 위험하다,아무나 못쓰는 마법을 쓰자'어쩌구 블라블라 인데. 여기 그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마법으로 지나가는 민간인을 마구 습격하는 어린애가 있습니다. 물론 격투술이라지만,사실 마법으로 신체강화를 한거니 웬만한 총보다는 훨씬 위험한게 사실입니다. 저런 애도 마법의 힘으로 날뛰는데 아무 마법의 힘이 없는 시민은 어떻게 자기방어를 해야하죠?
츠즈키의 설정은 탄력성이 무한대입니다. 일관성 따위를 기대하는 건 죄악입니다(..) 일단 1기 드라마 CD에선 마법의 기초라고 하던 비행마법이 3기에선 난데없이 마도사 중 일부만 쓸 수 있는 초고급 마법이 되버린 시점에서 이미..
사실 1기, 2기 설정도 그다지 앞뒤가 맞지는 않았지만 어쨋든 마법소녀물인데다가 무엇보다 재미있으니 용서가 되었었는데..3기부터는 밀리터리물을 가장한 주제에 설정은 더 엉망이 되고 재미마저 없으니..ㅠ_ㅠ
Commented by Catcher at 2009/10/17 21:04
무력은 좋지 않은 것이지만 치안유지라던가 때문에 필요한 겁니다.
근데 질량병기는(총 같은 것은 사격술이 필요하겠지만) 누구나 약간의 노력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그래서 선천적인 자질(마력)이 있어야하고 사용하려면 노력이 많이 필요한 마법을 무력으로 채택한 겁니다.
제노님은 마법으로 신체강화를 한 사람이 웬만한 총보다 위험하다고 했는데요.
마법을 갈고 닦은 시간만큼 사격술을 익힌 사람과 싸운다면 과연 그럴까라고 생각해보면 좀 회의적이네요.
그리고 시민은 어떻게 자기방어를 하느냐고요? 그럼 현실에선 칼 들고 설치는 살인마가 있다고하면 자기방어를 위해서 시민이 칼을 들고 다니나요? 그냥 경찰이 잡아주길 바랄뿐이죠.
뭐 사실 설정이 시리즈가 나올때마다 추가, 삭제, 변경이 자주되는 것은 사실이지만요. ㅋㅋ
2. 물론 시민들이 칼은 안 들고 다닙니다. 전기충격기, 가스총, 호루라기, 문단속... 그리고 태평양 건너에선 민수용 매그넘44(읭?)
지금도 일부 분쟁지역에선 신부 들러리들도 아까보총 메고 결혼식 진행한다고 합니다. 세상이 흉흉하니...
3. 만화는 만화죠. 현실에 빗대보는 거 자체가 농담... 하하하
Commented by Catcher at 2009/11/06 20:02
어라라.... 이 글을 보실 분은 없으리라 생각했었는데....
뭐 다시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으나
제 글의 요지는 '질량병기는 아무나 쓸수있으니 위험하다,아무나 못쓰는 마법을 쓰자'라는 것에 대한 두둔 글이였었는데....
약간 벗어나신 반박글이라 좀 당황스럽습니다만
제가 썻던 글을 다시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거 같네요.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